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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251270) 신작 앞두고 변동성 높아지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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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251270) 신작 앞두고 변동성 높아지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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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월부터 연이은 신작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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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부터 연이은 신작 출시 예정이며, 그중에서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과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는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는 사전 예약자 200만명을 기록한 데 이어 4월 24일에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에 출시됩니다.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는 사전등록 오픈 후 5일 만에 예약자 500만명을 달성하며, 태국과 캐나다에서 OBT를 시작한 뒤 매출 1위와 10위권을 기록하였습니다. 이 두 작품의 글로벌 정식 서비스는 5월 8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연내에는 스팀으로의 확장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올해 매출은 1,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다크 판타지 MMORPG인 <레이븐 2>는 3월 25일에 티저를 오픈하고, 4월 18일에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 후 2분기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또한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도 2분기에 출시 예정입니다. 이러한 다양한 신작 출시로 인해 회사의 안정적인 항해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 게임 운영 능력 입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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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며, 이로 인해 상반기에는 초기 출시와 마케팅 비용으로 영업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3분기부터는 신작 매출이 반영되면서 흑자 전환이 전망됩니다. 또한 하반기에도 기대작 출시가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동사의 장점은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이는 동시에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효율적인 리소스 배분과 자체 IP 강화를 통해 흥행 기대작에 중점을 두고 지급 수수료와 마케팅 비용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출시된 게임의 라이프 사이클을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성공적인 게임 운영 능력을 입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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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자료는 단순 참고자료이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각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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