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증권사 리포트

한전기술 글로벌 원전 확대 ⇒ 원전 히어로의 부활

반응형

한전기술 글로벌 원전 확대 ⇒ 원전 히어로의 부활

매일매일 증권사에서 업데이트 되는 리포트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 글로벌 원전 확대로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이 증가

▲△

글로벌 원전 확대로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동사에게 수혜가 예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체코, UAE 등에서의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체코의 경우, 두코바니와 테믈린에 총 1200MW 규모의 원전을 최대 4기 건설하는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프랑스와 비교하여 가격과 품질 뿐만 아니라 납기 준수 측면에서 우위에 있어,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체코 원전 수주에 성공한다면 한국형 원전이 유럽에 진출하고 수출이 확대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UAE에서는 한국전력공사 컨소시엄이 총 5600MW 규모의 원전 4기를 수주하였으며, 바라카 원전 1~4호기가 상업 운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바라카 원전의 성공적인 수행을 고려할 때, 원전 5,6호기 사업이 추진될 경우 한국의 수주 가능성이 높아지며, 이는 동사에게도 수혜가 될 것입니다.

 


-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대형원전과 SMR 등 신규원전 건설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

▲△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에 따라 동사가 수혜를 얻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번 계획에는 대형원전과 Small Modular Reactor (SMR)을 포함한 신규 원전 건설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2024년부터 2038년까지 15년 동안 적용될 예정이며, 조만간 초안이 발표되어 하반기에 최종 확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계획은 전력수요 상승 및 신규 원전 증설을 포함한 여러 가지 핵심 내용을 다룰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대형원전과 SMR 등 신규 원전 건설이 얼마나 포함될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신규 원전 건설로 인한 원전 시장의 확대는 동사에게 수혜를 줄 수 있습니다. 이는 동사가 원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신규 원전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동사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신규 원전 건설로부터의 수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증권사에서 업데이트 되는 리포트는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

 

 


※ 해당자료는 단순 참고자료이며, 투자에 대한 책임은 각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반응형